박사유학일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사 유학생 미라클모닝 챌린지 시작 미라클 모닝을 해보겠다! 미라클 모닝은 말 그대로 아침의 기적이라는 뜻으로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 그 시간에 자기 계발과 관련된 일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. 박사 3학년이 되고 노력하는 것 뿐만 아니라 결과로 보여줘야 하는 순간이 다가옴을 느끼면서 나 스스로가 알게 모르게 많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. 미라클 모닝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. 1. 자신감: 내가 공부하고 있는 박사 과정 프로그램은 4년 과정으로, 3학년 중반이 넘어선 나는 이번 년도 여름 방학기간이 기업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지막 기회이다. 작년 9월부터 꾸준하게 여러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직군에 이력서를 넣고 있고, 여름 방학 이전에 단기계약직으로 근무를 하는 포지션도 .. 이전 1 다음